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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하나를 잃고 골방에서 살아가는 아버지에게 준은 가혹하기만 하다. 기원을 알 수 없는 폭력의 기억과 점점 아버지처럼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며, 준은 마지막 결심을 한다. 잠재의식과 현실이 실험적으로 교차되며 증오와 용서 사이를 오가는 남자의 잔인한 성장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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