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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요코와 존 레논이 두 번째로 공동 작업한 영화. 오노 요코와 존 레논이 키스하며 껴안는 순간까지 둘의 모습은 두 화면이 겹쳐진 채 슬로우 모션으로 나타난다. 둘이 함께한 동명의 앨범 수록 곡들이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2010 오노 요코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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