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당선된 휴고 차베즈는 강력한 사회주의 정책을 펼쳐 국내외적으로 극단적인 의견의 대립을 가져온다. 가장 큰 논란거리는 바로 석유산업의 국영화였는데, 이는 석유로부터 나오는 막대한 이득을 자신의 사회주의 정책을 실현하는데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이 영화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전쟁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주시한다. 또한 석유를 둘러싼 암투와 정치적 대결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면서, 양 진영의 거물급 스타 플레이어들을 등장시켜 흥미를 배가시키기도 한다. (2009년 제1회 DMZ 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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