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페티트의 데뷔작이자 전설적인 컬트 로드무비 (1979)의 짝패를 이루는 21세기 앰비언트 로드무비. 30년이 지나 60살이 된 감독은 자동차 뒷좌석에 어린 아들을 태우고 길을 떠난다. 아들은 침묵하고 아버지는 죽음과 풍경, 폴란드에서 텍사스에 이르는 다른 여행들의 기억, 신기술의 유혹, 이메일 에로티시즘, 유튜브 세대에 대해 명상한다. 이것은 인생의 십자로, 냉전 하에서 보낸 성장기, 집단 학살과 정치적 암살 등으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 바라본, 지금 우리의 삶에 대한 남다른 시선. (2010년 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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