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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러 음습한 지하방에 온 파란. 카메라를 들이대며 파란의 과거를 성적으로 결부지어
포르노 촬영하려는 카메라맨. 반면 파란은 촬영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면으로 흐르자 모멸감을 느낀다. (2010년 한-EU 단편영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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