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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이민자인 Mémo는 브뤼셀에서 전화방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호기심과 외로움은 전화방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대화를엿듣게 한다.
그리고 메모는 아름다운 그녀 Leïla의 대화가 더욱 궁금하다. (2010년 한-EU 단편영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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