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필요,합계 131
리뷰 | 그것을 공유
친구의 부탁으로 죽음을 앞둔 늙은 인명구조견을 맡게 된 실직가장 정지현. 그가 맡은 다음 날 개는 죽어 버린다. 개의 시체를 처리하는 과정이 착잡하게 다가오는 정지헌은 환상을 목격하게 된다. (2010년 한-EU 단편영화 교류전)
더보기
햇빛 좋은 날에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