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세렝게티국립공원. 이 곳의 자연을 보존한다는 명목 아래 원주민들은 삶의 터전에서 추방된다. 덕분에 돈 많은 일부 유럽, 미국인들을 위한 고급 사냥터이자 탄자니아 정부의 주 수입원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 세렝게티국립공원. 이 곳을 둘러싼 산업의 실체와 원주민들의 현실을 고발한다. (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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