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도쿄에 사는 오가와 부부의 외아들로 태어난다. 그의 부모와 할머니는 타로가 웃을 때 함께 웃고, 아플 때 함께 걱정하며 사랑으로 키워나간다. 영화는 뱃속에서부터 두 살이 되기까지 타로의 독백으로 진행된다. 거꾸로 된 이런 설정을 통해서 부모의 사랑과 세상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마츠다 미치오의 베스트셀러 육아서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키네마준보 베스트1위에 선정되었다.
(시네마테크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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