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자기 스스로 프리덤 라이더라고 부르는 한 용기백배한 시민인권운동가 모임에 대한 첫 번째 장편 영화이다. 이들은 1961년 봄과 여름에 남부 미국의 주마다 오고 가는 운송 수단의 차별에 반기를 들었다. 이 운동이 이끌어낸 관심은, 연방정부가 “백인 전용”과 “유색인 전용”이라고 써 있는 짐 크로우(Jim Crow)의 표지판들을 철거하도록 해주었고, 이로써 모든 미국인들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유산이 되었다. 이 영화는 불평등으로 고통받아 온 모든 이들에게 호소하는 미국의 인권운동의 역사 속에 중요한 장면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37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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