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그루지아의 전쟁이 치러지는 동안 두 감독은 전선의 양쪽에서 각자 전장을 여행한다. 기존의 관습에 구애 받지 않고 지극히 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한 작품은 정치적 판단을 내리기 전에 관객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나누려 한다. 두 사람의 여정이 교차편집 되어 보여지면서, 전쟁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난다.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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