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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도록 '아이고~'하는 곡소리와 함께 죽음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이 있다. 매일 아침 장례식장으로 출근하여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는 40대의 젊은 장례 지도사 장흥규씨. 어느 날, 얼마 전 자살한 아들을 그리워하는 한 노모가 아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그를 찾아온다.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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