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사진작가가 우연히 지하철에서 자신의 눈을 찌르고 자살하는 남자의 모습을 찍는다. 그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 공포에 질린 남자의 모습에 빠져들어 공포의 실체를 찾기 위해 도쿄를 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지하 터널에서 사슬에 묶여있던 의문의 소녀를 발견하고 그녀를 아파트로 데리고 와서 피를 먹이며 사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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