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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이 아닌 운동화를 갖고 싶었던 어린 날의 추억의 이야기이다. 한국적 소재의 색감과 질감을 살려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가난했지만 순박하고 인정이 넘쳤던 유년기의 추억을 건드린다. 특히 소나기가 지나간 후의 아침햇살처럼 아이의 감수성으로 바라보는 풍경의 묘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연출의도
운동화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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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날의 마지막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