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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인 리총악씨는 암 환자다. 병원에서 간병인 봉사를 하고 있는 딸 엘렌은 장남이 유산문제로 분란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위해 아버지의 소망과 마지막 나날들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는다. 그의 투병이 길어 질수록 가족의 유대는 시험에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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