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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를 사랑하는 카이로의 11살 소년 마흐무드는, 장래에 국립 이집트 서커스단의 곡예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꿈을 위해 하루도 몇 시간씩의 훈련을 마다하지 않는 소년에게는 하늘과 땅 사이 자신만의 공간이 너무 소중하다. (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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