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필요,합계 138
리뷰 | 그것을 공유
고시생인 수영은 극단에 들어간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연기.. 뭔가 확실한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쉽지 않다. ‘전설적’배우 지환을 찾아 강원도 산속으로 들어가지만..속세로 나온 그의 모습에 혼란만 더해간다.
연출의도 좋은' 배우라는 관념들.. 모두들 제각각이고.. '좋은' 무엇이 되기 위한 방법들.. 모두 제각각이다.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 같은 관념들에 얽매인 모습들을 그리고자 함.
더보기
좋은 배우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