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시나리오를 소개하기 위해 또 다시 영화사를 찾은 송감독. 이번엔 다르다고 자신 있게 큰 소리 친다. 하지만 피디는 시큰둥하다. 송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 연출의도
구시대적 발상의 틀에 갇혀 허우적대는 무능력한 내 자신을 조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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