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정키 A Little Junkie

리틀 정키 A Little Junkie,은 2008에 발표 된 덴마크 2008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영화는 옌스 아렌트센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2008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공포에 대한 시적이고 회화적인 명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편견을 갖게 하고 위선적이게 한다. 그리고 마약중독자들을 “눈에 보이지 않으면 멀어진다”는 말처럼 배제시킨다.

만약 핸드폰으로 촬영된 영화가 헐리우드 영화라면 우리에게 전형적인 스토리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러한 영화를 만든 목적은 현대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세계를 조명하고 새로운 영상으로 우리는 웃게 하고 울게 하는데 그칠 것이다. 세계는 점점 더 새로워지고 있다. 왜냐하면 cell phone movie 의 감독들이 그것을 보여주고 또한 불가능하고 발견할 수 없을 것 같은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멋진 것들 그리고 괴상망측하고 나쁜 것들이 지금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