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식민지 시대를 다룬 라야 마틴의 두 번째 작품으로 20세기 초 무성영화와 뉴스 릴을 모방하는 스타일을 사용하고 있다. 첫 번째 작품이 스페인 강점기를 다루고 있다면 이 작품은 미국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영롱한 흑백의 영상과 화면을 꽉 채우는 투박하면서도 정교한 세트, 흑백의 대조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조명을 사용하며 과거로의 여행을 시도하고 있다. 역사와 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필리핀 영화사를 들여다 보는 실험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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