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의 아름답고 푸른 차 밭에서는 오늘도 수백만명의 차 농업 노동자들이 생존을 위해 고투 중이다. 그들은 립톤이나 핀레이스 같은 다국적 회사들에게 공급되는 차 잎을 따고 있다. 이 회사들은 소비자들에게 환경을 보호하고 양호한 노동 및 삶의 조건을 제공하며 전지구적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또한 공정무역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공정무역/막스 하벨라르’(Fairtrade/Max Havelaar)가 그들이 증명하는 차밭의 노동자들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더 많은 돈을 받는다고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서구 소비자들은 그 회사들의 차를 구입한다. 그러나 진실은 그렇지 않다. 이 영화는 공정무역이 어째서 전혀 공정하지 않은지에 대한 진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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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양면: 차의 쓴 맛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