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막내딸인 폰마니는 사랑하는 남자가 있지만, 지참금이 없는 둘째 언니가 결혼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결국 그녀는 아난단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선택하는데... 집안의 계급도, 문화도, 심지어 종교까지 다른 폰마니와 아난단의 사랑은 어쩐지 로미오와 줄리엣을 떠오르게 한다. 감독은 단순한 스토리 라인에 뿌리깊은 지참금문제부터 계급제도와 인습주의의 억압까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제시했다. 신할라 영화감독으론 처음으로 타밀어로 제작해 화제가 됐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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