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 수상작인 하라다 마하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첫 만남의 계기는 신사의 에마(소원판)에 적어둔 아키오의 한 마디. '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요?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리고 아키오는 '사치(幸)'라는 이름의 여자로부터 '에마에 쓰여 있는 기원문이 진심이라면 당신의 아내로 맞이하지 않겠냐'는 답장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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