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템버 이슈 플롯

셉템버 이슈 The September Issue,은 2010에 발표 된 미국 2010 다큐멘터리 .28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R.J. 커틀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안나 윈투어,시에나 밀러,그레이스 코딩턴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10년01월2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샤넬 선글라스, 마놀로 블라닉 슈즈, 보브 헤어…

의 실제모델,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전세계 패션은 그녀의 펜끝에서 완성된다!

패션 바이블 보그의 전설적인 편집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안나 윈투어. 20년간 미국 보그 편집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녀는 천재적인 패션감각과 칼 같은 일 처리, 차가운 성격으로 유명하다. 패션업계 종사자와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숭배를 받는 안나 윈투어. 그녀의 손에서 탄생하는 ‘패션 바이블’ 미국 보그 9월호, 그 치열한 제작과정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 INTRO ]

[안나 윈투어]

별명 : 핵폭탄 윈투어, 얼음 여왕, 패션계의 교황

성격 : 독설 작렬. 강하다 못해 넘치는 카리스마

일 : 과감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남다른 안목. 연봉 40억

라이프 : 5시 45분 기상, 7시 출근, 밤 10시(늦어도 12시 이전) 취침

특징 : 파티에 10분 이상 머물지 않는 자기 관리의 여왕

수식어 :

세계 여성의 치마길이를 좌지우지하는 한 사람

세계에서 가장 처음 모든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보는 유일한 사람

아티스트적인 모델보다 셀러브리티가 주목 받는 시대를 연 사람

뉴욕이 파리의 패션을 따라 한다는 오명을 벗긴 사람

2004 타임지 선정 패션계 파워 여성 TOP 10

모든 컬렉션의 첫 줄에 앉는 사람

그녀가 오지 않으면 패션쇼가 시작되지 않는다!

[셉템버 이슈]

: 월간지의 9월호. 패션전쟁이 시작되는 9월호 ‘보그’.

매년 9월호 보그는 기록적인 판매부수의 성과를 이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무려 무게만 2kg, 840페이지로 1300만부가 판매되는 뜨거운 8개월간의 흥미진진한 제작 과정을 담아냈다.

[ HOT ISSUE ]

미국의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영화 !

주말 24만 달러의 수익, 미국 역대 다큐 첫 주 스코어 5위 기록

2009년 미국 전체 개봉작 중 스크린당 평균 수익률 2위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최대 이슈, 9월호 제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패션전쟁을 담은 스타일리쉬 리얼 다큐 가 미국 선 공개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2009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으며 촬영상을 거머쥔 데 이어 개봉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 미국 첫 공개 후 관객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정식 개봉일인 2주 전 패션 중심지 뉴욕에서 총 6개관 규모로 선 공개되며 주말 동안 $240,078의 수익을 올린 것. 이는 스크린당 평균 $40,013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미국 역대 다큐멘터리 중 (1995), (2005), (2006), (2007)에 이어 5번째로 높은 첫 주 기록이다. 또한, 2009년 미국 전체 개봉작 중에서 에 이어 스크린 평균 수익률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현지에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스코어를 기록한 가 올 겨울, 한국을 떠들썩 하게 할 것이다.

패션의 중심에서 군림하는 패션계의 교황 안나 윈투어!

세계 패션을 진두 지휘하는 그녀의 비밀이 공개된다!

그녀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유일한 다큐멘터리

금발의 보브컷, 커다란 샤넬 선글라스, 한겨울에도 맨다리에 마놀로 블라닉을 신는 여성, 과감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패션계를 뒤흔들어 놓은 장본인 패션계의 대통령 안나 윈투어, 20년 동안 패션의 중심 뉴욕 ‘보그’의 편집장으로 군림하며 그 영향을 전세계에 미치고 있다. ‘얼음공주’ ‘얼음여인’ ‘핵폭탄 윈투어’ 로 불릴 만큼 냉정하며 강하고 독단적인 성격을 지닌 그녀이지만, 독보적인 감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스타일을 창조해가고 유명 디자이너들을 발굴하여 ‘패션계의 교황’ ‘‘패션 대통령’ ‘뉴욕의 비공식 시장’이라 불리며 전세계 패션 피플에게 절대적인 존재로 추앙 받고 있다.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컬렉션 출장 스케줄의 시작을 뉴욕부터 시작하도록 바꿔놓은 사람, 모든 컬렉션의 첫 줄에 앉아 쇼를 관람하는 사람, 패션쇼의 시작을 자신의 시간에 맞추는 사람, 베라 왕, 존 갈리아노, 마크 제이콥스 등을 알아보고 그들을 패션계 최고의 디자이너로 만든 사람. 그녀는 수십 년 동안 전세계 패션의 판도를 뒤엎어놓았다. 관객들은 처음이자 유일하게 안나 윈투어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영화 를 통해 진짜 그녀를 만나게 된다.

두 악마 편집장 안나 윈투어 vs 메릴 스트립!

닮은 듯 다른 그녀들의 카리스마 대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진짜 악마는 샤넬을 입는다!

안나 윈투어를 실제 모델로 한 의 악마 편집장 ‘미란다 프레슬리’ 역할을 맡아 열연한 메릴 스트립은 안나 윈투어와 동갑내기 1949년 생으로 실제 그녀의 모습 못지 않은 차가움과 카리스마를 가진 편집장의 모습으로 변신해 2007골든 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비롯한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는 실제 안나 윈투어의 사무실을 그대로 세트로 만들어 촬영하였고, 그녀의 말투와 행동, 그녀를 둘러 싼 일들을 영화에 담으며 누구나 안나 윈투어와 보그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영화는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안나 윈투어의 영향력을 확인케 했다.

두 악마 편집장은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다. 현실의 안나 윈투어가 ‘보그’의 편집장으로 ‘샤넬’을 사랑하며 보브 헤어에 페미닌한 스타일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라면, 영화 속 메릴 스트립은 ‘런웨이’의 편집장으로 ‘프라다’의 오피스룩을 즐기며 백발로 차가운 인상을 강조한 프로페셔널한 얼음여왕의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가 제작될 당시 안나 윈투어는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들 및 보그의 에디터들에게 영화 에 일체 참여하지 않도록 으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영화 제작사에 공동 프로모션을 제안하였고, VIP시사회 날 프라다를 입고 참석하는 모습을 보이며 패션계의 교황으로서의 자신감과 대담함을 드러냈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보다 더 강렬한 진정한 악마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모습이 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PRODUCTION NOTE ]

유명 디자이너들과 모델들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뒷이야기를 확인한다!

최고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주위에는 최고의 인물들이 존재한다. 영화 안에서는 칼 라거펠트, 장 폴 고티에, 베라 왕 등 현재 존재하는 최고의 유명 디자이너들과 시에나 밀러, 코코 로샤 등의 세계 정상급 모델들이 쉴 새 없이 등장하며 이를 증명한다. 디자이너들은 안나 윈투어의 결정이 세계 패션계를 주도해 나갈 것을 알기에 그녀에게 패션에 관한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쇼에 그녀의 참석을 절실히 원한다. 모델들을 그녀의 선택을 믿고 따르며 촬영을 진행한다. 타고난 카리스마와 감각으로 이들을 이끌어 패션을 완성해 가는 안나 윈투어. 그녀가 중심에 서서 일어나는 치열하고 화려한 패션 전쟁의 뒷이야기가 지금 스크린에 고스란히 펼쳐지며 관객들을 유혹한다.

패션계의 중심 안나 윈투어의 냉정한 카리스마 뒤의 인간미를 엿보다!

이제까지 얼음 여왕으로 차갑고 냉정한 카리스마로 평가 받아온 안나 윈투어. 하지만 영화 에서는 피상적이 아닌 진짜 모습을 통해 ‘인간 안나 윈투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철저한 자기 관리 속에서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일 것 같았던 그녀가 일을 하며 생겨나는 고민과 갈등, 동료에게 느끼는 감사와 믿음, 패션에 대한 사랑과 진심을 보여주며 그 동안 숨겨져 있던 그녀의 인간미를 드러낸다. 특히 그녀는 영화 속에서 자신의 가족관계와 직면한다. 자신의 아버지와의 관계, 큰오빠를 잃고 불행해진 가정 속에서 자라나면서 만들어진 성격, 그리고 딸에게 다정한 싱글맘으로서의 모습. 자신의 가족의 이야기를 할 때 보이는 그녀의 표정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진실한 안나 윈투어의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로 공개되는 안나 윈투어의 인간미! 를 통해 관객들은 진정한 안나 윈투어를 만날 수 있다.

보그의 생생한 제작과정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패션계에서는 한 해의 시작이라 불리는 9월, 그 중에서도 미국 보그의 9월호는 세계 패션의 판도를 이끌어 간다. 한 권의 책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수개월 간 그곳에 모든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 특히 2007년 미국 보그 9월호는 840페이지와 2kg무게의 역대 최고의 두께를 이뤄냈으며1300만의 부수가 판매되며 지금까지 패션의 바이블이라 불리고 있다. 영화 는 최고의 이슈가 될 9월호 제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보여준다. 아이템을 정하는 기획회의부터 최고의 에디터들이 열정적으로 의상과 화보 구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여실히 보여진다. 이렇게 치열한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 아이템으로 디자이너들을 만나고 의상을 선택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이 모든 과정이 담겨 있는 영화 를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보그 제작의 모든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 CHARACTER & CAST ]

안나 윈투어 /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는 1970년 런던 패션지 패션담당부서에서 일을 시작했다. 1976년에는 뉴욕으로 옮겨서 패션에디터로서 일하게 되고, 1981년엔 뉴욕에서 차석편집장으로 능력을 인정받으며 일하게 된다. 그녀는 1983년에 보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꽁데 나스트 그룹에 합류하여, 1986년에는 영국판 보그의 수석편집장으로 일하게 된다. 1987년 9월부터 1988년 7월까지 HG의 수석편집장을 마친 뒤, 1988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보그의 수석 편집장으로 전세계 패션 위에 군림하고 있다. 보그에 있으면서 의상 바자회 등을 통해 에이즈 연구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위한 활발한 모금운동을 하였으며, 패션디자이너의 성공적인 장래를 후원하기 위한 CFDA/보그패션펀드의 설립을 주도하였다. 그녀는 리더쉽과 박애주의적 성과들로 인해 많은 수상을 하였다. 대표적으로는 미국패션협회에서 수여한 평생업적상와 에이즈연구재단에서 수여한 에이즈 연구 공로상이 있다.

시에나 밀러 / 9월호 표지모델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등에 출연한 영화배우 시에나 밀러는 영화에서 보그9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 화려하고 강렬한 화보촬영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다큐멘터리인 만큼 영화 속에서 화장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화보촬영에 사용될 소품을 직접 고르고 의견을 나누며 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를 통해 로마에서 진행된 촬영이 생생하게 보여지며 그녀의 끼와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멋진 화보를 만날 수 있다.

그레이스 코딩턴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941년 생으로 모델 출신의 전설적인 스타일리스트이다. 1959년에 영국 보그 모델대회에서 수상하였고, 1968년까지 모델로서 활동한다. 사고로 모델 활동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된 그녀는 영국판 보그에서 패션 에디터로서 일하게 되고, 후에 패션담당 중역으로 승진하게 된다. 1987년도에는 뉴욕에서 디자인 감독으로 캘빈 클라인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 일한 그녀는 안나 윈투어가 수석 편집장이 되던 1988년에 미국 보그에 패션 디자이너로 입사 하였고 1995년 이래 미국판 보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영화에서는 안나 윈투어와 가장 많은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그녀의 지원군으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

토니 굿먼 / 패션 디렉터

보그 군단의 핵심 인물로서 화보만들기의 달인으로 불린다. 영화 속에서 보여준 것 처럼 항상 안나 윈투어와 가장 앞 줄에 앉아 패션쇼를 지켜보는 인물로서 화보 촬영의 모든 것을 이끌어 간다. 최고의 모델, 셀러브리티와 수많은 화보를 진행하였으며, 보그의 전설적인 화보의 뒤에는 항상 그녀가 있다. 현재까지 보그를 통해 최고의 패션 디렉터 임을 입증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안드레 리온 탈리 / 자유에디터

오랜 기간 디자이너이기도 하였으면서 현재 미국 보그의 패션 디렉터이자 자유 에디터인 안드레 리온 탈리는 안나의 최 측근으로 보그 군단의 한 사람이다. 영화 속에서는 아름다움에 대한 강한 추구를 보이며 안나 윈투어 및 많은 디자이너들과 보그 제작을 진행해 나간다. 실제 패션센스가 남달라 패션쇼에 등장하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미셸 오바마의 보그 표지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 인터뷰의 귀재이다.

비 셰퍼 / 안나의 딸

모델 부럽지 않은 엄마를 닮은 뛰어난 외모와 지성까지 겸비한 안나 윈투어의 딸 비 셰퍼. 이미 엄마와 함께 언론에 노출되며 유명세를 탄 그녀는 에서 안나 윈투어의 인간미를 보여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얼음여왕이라 불리는 안나 윈투어가 다정한 엄마가 되어 딸 비 셰퍼에게 보그에 대한 이야기, 화보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영화 속에서는 엄마와 같은 패션의 길을 가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현재는 와 에 패션 기사를 기고하며 엄마의 뒤를 이어 패션의 길에 들어섰다.

스티븐 마이젤 / 사진작가

패션 사진의 제왕으로 불리며 패션계 최고의 화보를 탄생시키는 사진작가로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원래는 삽화를 통해 패션 디자인에 입문했으나, 80년대부터 사진을 시작, 곧바로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사진작가로 떠오른다. 그 후 지금까지 최고의 모델, 디자이너들과 수많은 화보를 촬영했으며, 다양하고 인상적이면서도 조명과 화장 등의 기교를 통해 완벽한 촬영을 하여 패션 사진계의 제왕으로 군림한다.

타쿤 / 디자이너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가장 주목해야 할 3대 디자이너에 들기도 한 그의 의상은 그 자신이 자라온 다양한 배경에서 기인한 창조적 결과물이다. 현재는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젊고 스포티한 라인에 여성성을 더하는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많은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2004년 9월에 그의 첫 번째 기성복 라인을 출시하며 에디터, 스타일리스트와 많은 유명인들이 선호하는 디자이너가 되어갔다. 영화 속에서는 안나 윈투어에게 발탁되어 GAP의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주목 받았다. 얼마 전에는 미셸 오바마가 그의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한국에도 그의 브랜드가 론칭되는 등 최고의 디자이너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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