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81세, 하지만 십팔번은 신나는 Rock&Roll?!”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코러스밴드 ‘영앳하트’와 함께 흥겨운 비트(Beat)를 즐겨라!
‘마음은 청춘’이라는 뜻의 영앳하트(Young@Heart)는 73세부터 93세까지 미국 노스햄튼 출신의 실버족으로 구성된 특별한 코러스밴드다.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롤링스톤즈 등 세계적 밴드들의 곡을 영앳하트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들이 특별 공연을 위해 7주 간의 신곡 연습에 돌입했다. 박자를 놓치고 가사를 까먹는 등 멤버들의 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점점 공연 날짜는 다가오고…
다시 한 번 열의를 불태우며 ‘로큰롤은 죽지 않는다!’를 외치는 영앳하트, 과연 이들의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까?
전세계가 열광한 진짜 ‘로큰롤 인생’이 시작된다!
로큰롤은 영원하다! “점잖지 못한 노인네들”이라는 영화의 광고카피처럼 영앳하트(Young@Heart) 코러스는 세상 어디서도 보기 힘든 유별난 코러스다. 미국 메사추세츠 주 노스햄튼에 살고 있는 75세에서 93세까지의 떠들썩한 무리들은 세계 이곳 저곳 그들이 공연을 할 때마다 호평을 받는다. 그 나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죽었거나 양로원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을 때, 이 노인들은 무대에서 아웃캐스트, 지미 헨드릭스, 라디오헤드의 로큰롤을 부른다. 영화는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임하는 영앳하트 코러스의 몇 주간의 리허설을 기록한다. 평균나이 81세인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연습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들의 최대 적인 건강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2008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소개된 후 큰 화제가 되었던 은 음악을 즐기는 데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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