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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그것을 공유
‘힘내’라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던 그날,
입 찢어지게 햄버거를 먹던 너
냉삼에 소맥을 찰 지게 말던 너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우리의 인연이 시작됐다.
더블패티 2020 드라마 한국 2021.02.17 영화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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