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어머니의 잔소리가 계속된다. 그러나 어느새 어머니는 떠나고 아들의 품엔 웃는 모습이 고운 어머니의 영정사진이 안겨 있다. 카메라는 참을 수 없었던 잔소리가 가슴을 파고들며 그리워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플랑세캉스의 묘미를 잘 살린 수작이다.
-홍효숙(와이드 앵글 프로그래머)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잔(殘)소리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