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함께 살았던 룸메이트를 떠나 보내는 갈리는 그녀가 아닌 누구도 룸메이트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녀를 잡아 보려고 하지만, 사랑은 타이밍인 법. 내가 보내버린 사랑이라면 뒤늦게 심통을 부려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예루살렘의 한 아파트 옥상을 배경으로 이미 지나간 사랑에 대한 아쉬움이 아련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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