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플롯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Sky of Love, 恋空,은 2008에 발표 된 일본 2008 로맨스,멜로 .13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이마이 나츠키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아라가키 유이,미우라 하루마,코이데 케이스케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8년11월13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만약 그 때,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행복할 수 있었을까?

도서관에 두고 온 핸드폰을 계기로

우연히 학교 최고의 킹카 히로와 사귀게 된 평범한 여고생 미카(아라가키 유이 분).

첫 사랑에 가슴 설렌 미카는 주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히로(미우라 하루마 분)와 맑고 투명한 사랑을 가꿔가지만,

히로는 미카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선언한 후 사라진다.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미카는 생각지도 못했던 히로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 Prologue ]

만약 그날,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힘들고

이렇게 슬프고

이렇게 눈물 흘릴 일은 없었을 거야.

하지만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 기쁨도 몰랐을 거고

이런 그리움도 몰랐을 거야.

이런 사랑도 내겐 없었을 거고

이런 따뜻함도 몰랐을 거야.

이렇게 행복한 마음도

느낄 수 없었겠지.

너 잘 지내지?

난 변함없이 저 하늘을 사랑하고 있어.

[ About Movie ]

1200만 명의 독자, 165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모바일 소설의 베스트셀러!!

일본 박스오피스의 흥행신화 기록!!

일본 열도를 눈물로 적신 실화, 스크린을 물들이다.

2005년부터 2006년에 걸쳐 모바일에 등장한 소설 한 편이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2000년, 일본의 마법 I랜드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모바일 소설이 출판계에 일대 변혁을 일으킨 이래 ‘모바일 소설’이 본격적으로 일본사회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는 순간이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카’라는 저자가 모바일에 올린 소설 ‘연공’이었다.

모바일 소설 ‘연공’은 ‘슬프다’, ‘감동적이다’라는 입소문과 함께 일본의 10대와 20대 여성들을 사로잡으며 순식간에 12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만들어 내 모바일 소설계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특히, 이 소설이 ‘실화’라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지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저자 ‘미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이후 모바일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2006년 10월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1달여 만에 10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한 해 동안 165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해 출판계에서도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일본 10대들과 20대들을 열광시킨 소설 ‘연공’은 2007년 영화화 되었으며, 일본열도는 다시 한 번 ‘연공’의 인기를 확인했다. 영화는 개봉되자 마자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8주 동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머무르면서 일본 10대들 사이에서 하나의 신드롬을 형성하며 주연을 맡은 아라카키 유이와 미우라 하루마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렸다

일본 10대들의 사랑과 우정, 그들의 깊은 속내를 솔직 담백하게 표현한 화제작!!

떠오르는 일본의 신성 아라가키 유이와 미우라 하루마의 대발견!!

이 그토록 일본의 10대들과 20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은 원작과 영화가 담고 있는 일본 10대들의 거침없고 진솔한 모습 때문이었다. 은 누구나 겪었을 고교시절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보여지는 10대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끌어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프로덕션 과정에서도 사실적인 10대들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실제 고등학생 200여명이 엑스트라로 참여해 주연배우들과 더불어 고등학생 그대로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어, 생생하게 살아있는 일본의 10대들의 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었다. 영화 속에서 미카와 히로가 사랑하는 모습이 결코 특별하지는 않지만 사랑으로 인해 두 사람이 조금씩 변해가면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내려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수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것이다.

이렇게 영화를 통해 원작 속의 미카와 히로의 모습을 스크린에 그대로 살려내 관객들의 진심을 움직인데는 두 젊은 배우의 연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했다. 주인공인 ‘미카’와 ‘히로’를 연기한 아라가키 유이와 미우라 하루마는 현재 일본에서 차세대 스타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신성이다. 아라가키 유이는 원작자인 ‘미카’가 원작의 ‘미카’보다 더 미카답다고 할 만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10대의 모습을 훌륭하게 연기해 내 데뷔작인 이 영화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그녀는 영화의 주제가를 부르며 가수 데뷔까지 함으로써 다재다능한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미우라 하루마는 이 영화를 계기로 가장 주목 받는 아이돌 스타로 부각되어 인기 TV 드라마의 주연을 거머쥐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 층을 거느리고 있다.

젊은 감각이 만들어 낸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상

일본의 대표적인 밴드 ‘미스터 칠드런’이 전하는 애잔한 선율

의 슬픈 로맨스를 완성하는 것은 바로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여성감독 이마이 나츠키 감독이 만들어낸 서정적이고 유려한 영상과 국내에도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포크락 밴드 ‘미스터 칠드런’이 참여한 아름다운 음악이다. 등 수많은 TV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실력을 쌓은 이마이 나츠키 감독은 미카와 히로의 사랑을 아름다운 풍광 속에 담아내 그들의 순수한 사랑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특히 영화 속에 10대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소품들을 등장시켜 더욱 현실적인 그들의 생활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미스터 칠드런’이 선사한 애잔한 음악은 아름다운 영상과 더불어 두 젊은이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더욱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미스터 칠드런’은 이 영화를 위해 미발표곡을 제공했으며 미카와 히로의 ‘아름답고 가슴 아픈 사랑’을 부드럽게 조율해냈다. ‘미스터 칠드런’의 보컬인 사쿠라이 카즈토시는 “원작 ‘연공’을 읽어본 후 이 영화의 주제곡인 ‘타비다치노 우타’가 마치 이 영화를 위해 만든 것처럼 느껴졌으며 사람의 인생과 감정을 조율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영화라고 생각했다”며 영화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 Mika’s Diary ]

#1. 히로와의 첫 사랑

제트기류 사진

시끄럽다는 엄마의 잔소리에 이불 속에 숨어서 한 히로와의 통화. 하늘을 보라는 히로의 말에 창문을 열어보니 어느덧 아침이 되어 있었어. 그리고 파란 하늘에 하얗게 줄을 그은 제트기류.

“함께 아침을 맞이한 기념으로 간직하자”라는 히로의 말에 핸드폰 카메라로 찰칵. 우리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된 순간이었어.

축제 기념사진

히로와 내가 사귄 뒤, 아야와 노조무도 사귀기 시작했어.

사진을 찍을 때 항상 외치는 우리들만의 암호!

“앞으로도 쭈욱~ 좋아해!”

Silver 커플링

돈 없는 고등학생인 우리.

길거리 가판대에서 산 500엔의 커플링이었지만 그래도 좋아!

히로가 제일 좋아하는 “비밀의 강가”에서

서로의 손가락에 끼워준 커플링.

비싼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히로, 나 많이 행복했어.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에게 아주 아주 슬픈 일이 일어난 날.

그래도 그 일 이후로 우리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아.

1년에 한 번, 꼭 여기서 다시 만나는 거지?

#2. 두 번째 사랑 유우

안개꽃

히로와 헤어진 후 사랑을 믿지 못하던 나를 따뜻하게 보듬어 준 유우. 양팔 가득 안개꽃을 안고 고백 받고 싶다는 나의 말에 해변에서 정말 큰 안개꽃 다발로 고백해 준 유우. 유우는 정말 바다같이 편안한 사람이야.

맹세

크리스마스 이브 유우가 선물해 준 반지.

“맹세”라는 뜻의 [Pledge]가 새겨져 있었어.

나, 유우에게 “영원히 함께 있을께”라고 약속했었는데,

그런데…

#3. 다시 만난 히로

미칸 카라멜

히로와의 추억의 카라멜.

히로는 카라멜을 먹으면서

“재밌다. 미카, 미칸 이름도 비슷하네. 기분까지 좋아졌는걸”

하며 즐거워했었잖아.

일기장에 그려진 일러스트

히로의 일기장에 그려져 있었던

미카, 히로, 그리고 우리 손을 꼭잡은 작은 여자 아이

히로, 이 그림, 어떤 마음으로 그린거야?

언제나 그랬듯 난 아직도 저 하늘을 사랑해.

[ Special Tip_ Letter from Mika]

Dear. You.

후회만 하고 있지 말아요.

지금 우울해하고 있는 당신

다시 일어서는 것이 두렵다면 앞을 보세요.

지금 뒤를 돌아보고 있는 당신

앞으로 가는 것이 두려워도 앞을 보세요.

무리해서 일어나지 않아도 돼요.

무리해서 앞으로 가지 않아도 돼요.

그래도 앞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앞을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답이 보인답니다.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때로는 시작점이고, 때로는 통과할 지점이고, 때로는 도착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없는 사람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오늘 스쳐 지나간 사람에게, 내일 부딪힐 사람에게

그리고 모레., 웃음을 교환할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당신이었으면 해요.

From. Mika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배우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사진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Related

덤 머니 Dumb Money토렌트 시청하세요
덤 머니
Dumb Money
코미디,드라마  미국
01.17 영화관 안에서
인투 더 월드 Migration토렌트 시청하세요
인투 더 월드
Migration
애니메이션,가족,액션,어드벤처,코미디,판타지  미국,프랑스,캐나다
01.10 영화관 안에서
외계+인 2부 None토렌트 시청하세요
2부 None
한국
01.10 영화관 안에서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총 (0) 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