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이 플롯

디 아이 The Eye,은 2008에 발표 된 미국 2008 공포,스릴러 .05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다비드 모로,자비에 팔뤼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제시카 알바,알렉산드로 니볼라,파커 포시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8년06월05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사진 속의 여자는 누구죠?”

“…… 너잖아”

적출 [각막을 끄집어내는 일]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웰스(제시카 알바). 아픈 상처 속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던 그녀는 드디어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힘겨운 적응 기간을 이겨내며 서서히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온다.

이식 [각막이 혼탁 되어 있을 때 다른 신선한 각막을 이식하는 일]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시력을 점차 회복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기이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악몽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봉합 [수술한 자리나 외상으로 갈라진 자리를 꿰매어 붙임]

눈을 뜨면 보이는 죽은 자들의 영혼들. 시드니는 이식 수술 후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까지 전이되는 ‘셀룰러 메모리’라는 이상반응 현상을 의심하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접 기증자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비밀과 공포 앞에 다시 한번 주저앉게 되는데…….

[About The Eye – The Fact & Cases ]

사실과 증명된 사례들…

셀룰러 메모리(Cellular Memory)

* 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까지 전이되는 현상.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심리학 교수인 게리 슈왈츠(Gary Schwartz)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증명된 사례 1. 쉐릴 존슨(37세). 신장 이식 후 독서 취향에 대한 변화. 연예인 가십 관련 내용이나 잡지를 좋아하던 그녀는, 신장 이식 수술 후 도스토예프스키와 제인 오스틴 소설을 즐겨 읽게 되었다. - 데일리메일 UK 중 발췌

증명된 사례 2. 윌리엄 쉐리던(63세).

초등학생 수준의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던 윌리엄 쉐리던.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후 놀랍도록 창조적인 그림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윌리엄 쉐리던에게 이식된 심장은, 2003년 자동차 사고로 숨진 24살의 케이스 네빌이라는 남성. 네빌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마츄어 화가로 밝혀졌다. - 뉴욕 포스트 중 발췌

증명된 사례 3. 제니퍼(7세, 가명).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악몽을 꾸게 됨. 그녀가 반복해서 꾸는 꿈은, 살인자에게 살해 당하는 꿈. 병원에서도 치료가 안되고 딸의 고통을 볼 수만 없었던 제니퍼의 부모는 결국 그녀를 경찰소로 데려가게 된다. 꿈 속의 기억으로 몽타주를 그려, 결국 자신이 이식 받은 심장의 주인인 랄프(나이 미상, 소년)의 살해범을 잡게 된다. - 게리 슈왈츠 박사 논문 중 발췌

증명된 사례 4. 소니 그레엄(69세)

자살로 생을 마감한 테리 코틀의 심장을 이식 받은 소니 그레엄은 6개월 남은 시한부 인생에서 새로운삶을 찾게 되었다. 심장 이식 후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소니 그레엄은 이식 수술 13년 후 돌연 자살한다. 놀라운 것은 자살한 방법이 테리 코틀과 같은 방법이었다는 것. - 데일리메일 UK 중 발췌

[ Hot Focus1- The Real Horror ]

진정한 공포의 시작!

손에 땀을 쥐는 초조함!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섬뜩함!

이것이 바로 죽음을 보는 눈 이다!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눈’을 이식 받는 것에서 영화 의 공포는 출발한다. 몇 십 년을 고대했던 새로운 ‘눈’을 이식 받았지만, 눈에 비치는 것은 그녀가 간절하게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라 온통 죽은 자들과 악몽뿐.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오히려 정신질환을 의심을 받고 좌절한다. 눈을 감으면 어둠이 보이고 눈을 뜨면 죽음이 보인다! 영화 는 공포영화의 단골 소재인 ‘원한’과 ‘복수’ 대신, 보이는 공포와 보이지 않는 공포의 공존이 일으키는, 또 다른 충격적인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공포는 바로 ‘죽은자=그들’을 보는 것이 아닐까? 증명할 수는 없는 ‘존재’들을 이 세상에서 나 혼자 감당해야만 한다면? 거기에, 그들 역시 자신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영화 는 태국에서 일어난 한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그 실화는 다음과 같다.

‘태국의 한 마을 주민 300여 명이 대형화재로 불에 타 죽는 대 참사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 비극적인 사건을 링(21세)이라고 알려진 한 소녀가 미리 예견했다. 링은 평소 주민들로부터 저주받은 ‘마녀’로 불리었으며, 화재 직후 자살했다. 그리고 그녀의 각막이 그녀의 어머니에 의해 어딘가에 기증되었다.’

여기에서 영화 는 사고, 즉 죽음을 미리 예견하는 링의 예지 능력과 그녀의 눈이 어딘가로 이식되었다는, 이 두 가지 사실을 기발한 설정들과 버무려 하나의 준비된 공포를 완성했다. 그러므로 영화 는 ‘픽션’ 같은,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바탕으로 했기에 보다 생생한 공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Hot Focus2 – The New Horror Queen, Jessica Alba ]

새로운 호러퀸의 탄생, 제시카 알바! 그녀의 노력!

의 섹시퀸에서 의 액션퀸과 의 흥행퀸을 넘어, 의 호러퀸까지 넘보는 최고의 스타 제시카 알바!

섹시 스타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최고의 스타 제시카 알바. 에서는 섹시하고 화려한 액션 연기를, 에서는 열정적인 춤 솜씨를 선보이는가 하면, 에서는 사랑스런 여인으로 로맨스에도 도전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왔다. 또한 최근에 개봉한 를 통해 스릴러에도 도전, 섹시퀸에서 흥행퀸이라는 수식어를 새롭게 얻게 됐다. 이렇듯 매번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도전하며 팔색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제시카 알바가 이번에는 공포영화에 처음 출연, 호러퀸에 도전한다. 영화 가 제시카 알바에게 더욱 의미있는 것은 그녀의 마지막 처녀작인 동시에 최초의 원톱 주연작이라는 것.

의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보고 단번에 캐스팅을 수락한 그녀는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극중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 4개월 전부터 매일 바이올린 연습에 몰두했다. 바이올린을 어떻게 잡는지 기본적인 훈련에서부터 시작하여 악보를 연주하는 법, 그리고 복잡한 클래식 음악 연주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는 연습을 통해 이를 마스터했다. 또한 앞이 보이지 않은 ‘시각 장애인’을 연기하기 위해 NMCB(뉴멕시코 시각 장애인 위탁단체)를 직접 찾아가 바이올린 연주 못지않은 또 한번의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 그곳에서 그녀는 시력을 읽은 사람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실제 시각 장애인과 함께 생활을 하기도 했다. 여기에 어렸을 적부터 시각 장애인 연주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기억해냈던 것이 이번 에서 연기를 하는데 보탬이 되었다. 그녀는 그야말로 준비된 ‘시드니 웰스’였던 것이다.

[ Hot Focus3 – The Cellular Memory ]

믿기 어려운 현상, 셀룰러 메모리!

각막 이식 수술 후 기증자의 기억까지 이식된, 이상반응 현상?!

‘싸이코 패스’, ‘수술 중 각성’에 이어 이번엔 ‘셀룰러 메모리’다!

싸이코 패스를 다룬 , 얼굴 성형의 위험을 일깨웠던 , 해부실습용 카데바를 소재로 한 그리고 최근 수술 중 각성이라는 또 다른 공포를 보여줬던 과 까지… ‘귀신’이 등장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공포를 주는 메디컬 소재가 공포와 스릴러 영화에 등장하며 붐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영화 가 셀룰러 메모리라는 새로운 메디컬 소재를 등장시켜 또 한번 색다른 공포를 보여줄 예정이다. 셀룰러 메모리(Cellular Memory)란 이식수혜자들에게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까지 전이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로,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심리학 교수 게리 슈왈츠(Gary Schwartz)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그는 미국에서는 살해당한 어린이의 심장을 이식 받은 후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게 되거나, 지적 수준을 가진 고대 이집트 연구학자의 신장을 이식 받은 후 평범한 주부였던 여인이 이집트관련 다큐멘터리를 즐겨보게 된 사례들로 이 현상을 증명했다. 셀룰러 메모리 소재는 2003년에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에서 극중 심혜원(손예진 분)이 심장이식 수술 후, 기증자의 애인인 유민우(송승헌 분)를 만나자 이유를 모르게 끌림을 느끼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설정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영화 에서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한 바이올리니스트에게서 셀룰러 메모리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예지력이 있는 기증자의 눈을 이식 받고 그녀 역시 ‘죽음’을 보게 된다. 그리고 기증자의 신원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겉잡을 수 없는 공포에 빠져든다. 누군가의 장기를 이식 받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영화 의 공포가 찾아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 Hot Focus4 - The Legend of Horror ]

호러 영화의 전설이자 신화!

2002년 공포 영화의 붐을 일으켰던 가 2008년 6월 5일,

다시 한번 눈을 뜬다!

공포 영화의 계절이라고도 불리는 여름, 영화 가 그 무더위를 날려버리기 위해, 2008년 첫 번째 공포로 찾아온다. ‘죽음을 보는 눈’을 소재로 한 는 바로 2002년 개봉해 전세계에 호러붐을 일으켰던 팽 브라더스 감독 연출의 리메이크작. 2002년 개봉한 홍콩 호러 영화 의 파장은 컸다. 수적으로 열세인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관객수 약 51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의 성공에 힘입어 등 속편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영화는 곧 탐 크루즈의 제작사인 C/W 프로덕션의(크루즈 와그너 프로덕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영화를 다시 해석할 때, 그 작품에는 탄탄하고 좋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원작이 담고 있는 소스를 발전시키고, 그 이야기만의 본질을 유지하는 것은 끊임없는 도전이다”라고 말하며 원작이 갖고 있는 본질을 유지하되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새롭게 해석했다. 그리고 여기에 화려한 특수효과와 기술로 한층 더 세련되고 업그레이드된 공포 를 재창조했다.

또한 세간의 관심이었던 여주인공역에 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낙점된 것은 리메이크 소식 못지 않게 반가운 얘기였다. 제작자인 폴라 와그너는 “영화 속에는 극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캐릭터가 있다. 이 캐릭터에 제시카 알바는 단연 적격이었다.”며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는 이렇게 최고의 공포, 최고의 제작진, 최고의 배우와 함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올 여름 다시 돌아온다.

[ Hot Focus5 – The Masters of Horror ]

공포 영화의 대가들이 탄생시킨 명품 호러!

오직! 목표는 하나! 진짜 무서운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공포의, 공포에 의한, 공포를 위한 공포영화 전문 드림팀 완성!

를 위해 공포 영화의 대가들이 모두 모여 일명 공포 영화 드림팀이 탄생했다.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내공을 탄탄히 쌓은 C/W 프로덕션이(크루즈 와그너 프로덕션) 제작을 맡았으며, 긴박감 넘치는 스릴과 서스펜스로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기록한 프랑스 공포 영화 에서 한 팀을 이룬 데이빗 모로와 자비에 팔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장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인 이들은, 관객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공포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덧붙여 심장 박동이 극에 달하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시드니 웰스의 무시무시한 공포와 정신착란의 여정을 이해하게 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거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여기에 전설적인 영화 와 의 미술을 책임진 베테랑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임스 스펜서와 탁월한 실력의 촬영감독 제프리 저가 합류해 더욱 탄탄한 팀이 갖춰졌다. 제임스 스펜서는 영화 속 등장하는 공간 하나하나에도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는 트릭을 심어놓았다. 영화 속 주 배경이 되는 아파트는 그가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다. 타원의 긴 복도를 가진 아파트는 굴곡으로 인해 약 5m 앞도 보이지 않아,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긴장감을 더 해준다. 촬영 감독 제프리 저 역시 조명기술과 렌즈 디자인 기공의 조합을 통해 끊임없이 어둠으로 둘러싸인 주인공의 감정들을 잡아주고, 관객들이 주인공의 시각을 공감하며 극도의 공포를 느낄 수 있도록 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호러 영화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특수효과와 시각효과는 아카데미 수상자 매튜 멍글( 등)과 어사일럼 시각효과팀이 각각 맡아 캐릭터들이 겪는 내재된 정신적인 두려움과 갈등을 강화시키기 위한 기술적인 측면에 집중했다. 그 외에도 아카데미 수상을 3번이나 받은 마이크 밍클러( )가 사운드 디자인을 담당, 과거 시각 장애인이었던 시드니 웰스에게 가장 예민한 감각이 바로 ‘청각’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음악과 음향효과에 이를 반영하여, 관객들 스스로가 미세한 소리까지 집중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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