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와 무성영화, 좀비, 갱스터장르를 재미있게 혼합한 영화. 서투른 영화 작업이 오히려 의도한 것처럼 보인다. 4명의 드랙 킹들이 살아있는 사람에서 걸어 다니는 시체로 변해간다. 이탈리아에서 여행하는 동안 찍은 이 작품의 대부분 장면들은 아름다운 베니스에 촬영되었다. 이 영화는 즉흥적인 연출과 연기로 의도적으로 서투르며 투박한 미학을 드러낸다. 동성애자를 ‘괴물’로 놓는 기존의 공포영화를 패러디한 이 영화는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 전통적 공포영화를 우습게 만들어 버리는 캠프 미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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