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쏴라 Shoot me

나를 쏴라 Shoot me,은 2006에 발표 된 스웨덴 2006 로맨스,멜로,드라마 영화입니다,영화는 안나 휠란데르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2006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는 고전적인 액션 스타일의 유쾌한 작품이다. 토끼 가면을 쓴 채 은행을 턴 알렉스, 한 여성과 평생을 함께 한 레즈비언 할머니인 게르다의 차에 강제로 타서 도망을 간다. 둘은 경찰을 피해서 함께 도망을 가는 신세에 놓이게 되고 그 사이에 할머니 게르다는 대책없는 알렉스를 딸처럼 여기게 된다. 경찰의 포위망은 좁혀오고 게르다는 결국 알렉스를 위해 결심을 한다. 영화가 시작하면 처음 보이는 것은 ‘도리스 선언문’ 이라는 것이다. ‘도그마 선언문’을 패로디한 ‘도리스 선언문’은 영화의 주인공, 모든 스탭 등이 모두 여성이어야 한다는 내용. 이 선언문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이 영화는 모성 멜로 드라마에 속한 따뜻한 영화이다. -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

게르다는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여성이고, 알렉스는 플랜 B 따윈 없는 은행 강도이다.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기꺼이 그것을 쟁취하고자 한다.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