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투 미 플롯

톡 투 미 Talk to Me,은 2008에 발표 된 미국 2008 코미디,드라마 .01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케이시 레몬스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돈 치들,치웨텔 에지오포,세드릭 더 엔터테이너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8년05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환상의 라디오 콤비 탄생!!

세상을 뒤흔들어 볼까?

라디오 방송국의 잘나가는 PD ‘듀이’는 교도소에 수감된 형의 면회장에서 우연히 교도소 최고의 인기 DJ ‘피티’를 만나게 된다. 석방 후, 막무가내로 ‘듀이’를 찾아가 라디오 DJ를 시켜달라고 조르기 시작한 ‘피티’. ‘피티’의 난동으로 입장이 난처해진 ‘듀이’는 때마침 신선한 DJ를 찾던 차에 ‘피티’에게 단 한번의 기회를 주게 된다. 그러나 ‘피티’는 첫 방송부터 방송 울렁증을 토하며 순탄치 않은 출발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걱정도 잠시, 지나치리만큼 솔직담백한 ‘피티’의 입담은 라디오 사상 최고의 청취율을 기록하며 사람들을 들썩이게 하고, ‘피티’에겐 둘도 없는 진실한 친구가 된 ‘듀이’는 드디어 평생의 꿈이었던 ‘뉴욕의 TV 토크쇼’ 출연의 기회를 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듯 하지만, ‘피티’에겐 다른 고민들이 자리잡아 가게 되는데,,,

솔직한 입담으로 세상을 열광시킨 목소리.

2008년 5월. 최고의 라디오 스타가 세상을 발칵 뒤집을 것이다.!!

[Hot Issue]

거침없이 쏘아대는 신랄한 입담의 주인공!!

즐겁고, 섹시하고, 풍자적이며, 열정적으로 솔직한 피티 그린.

“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진실을 말할 것이다.

난 더 이상 웃거나 울고 싶지 않고, 또 그런건 지금 중요하지 않다.” _피티 그린

라디오 DJ이자, 행동주의자인 랄프 왈도 피티 그린 주니어(1931~1984)는 워싱턴 D.C의 흑인 공동체에서 20년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미국의 전례 없는 변혁기에 흑인에 대한 사회적 불평등을 토로하며 흑인들의 자의식을 일깨워 주었다.

>> 1970년 라디오 대통령. ‘피티 그린’ 그는 누구인가?

1931년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평범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음주와 마약을 즐겼던 그는 우울한 10대를 보내며 군대에 징집되어 한국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1960년 무장 강도짓을 하다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버지니아 로튼 형무소에서 그의 인생이 새롭게 변화되기 시작했다. 형무소 내 죄수들을 대상으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할 기회를 얻어 자신의 끼를 발견한 것. 10년 형은 조기 가석방으로 감형되었고, 그는 자신의 끼를 발휘하고자 무작정 라디오 방송국에 찾아간다. 그 후 최고의 라디오 DJ로 인정받기 시작한다!

1968년 ‘마틴 루터 킹’ 목사 암살 사건이 벌어진 후 폭동이 일어나게 된다. 그 당시 피티 그린은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폭동을 잠재워 모두가 인정하는 ‘라디오 대통령’이 된다!!

1978년 5월 그는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을 위한 만찬회에 손님으로 초대받아 백악관을 방문하게 되면서 “감옥에서 백악관까지”라는 나름의 타이틀을 자랑스러워 했다.

1980년 방송국이 인수되기 전까지 피티 그린은 최고의 청취율과 지지율로 완벽히 자리매김을 했고, 라디오뿐 아니라 방송까지 섭렵해 1970년대 두 번의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84년 1월 피티 그린은 암으로 사망하게 된다. 약 이만명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장례식장을 가득 메웠다고 한다.

그리고,

2003년 그가 이야기 했던 내용을 가지고 “Ain’t a Damn Thing Funny”라는 책이 출판되었다.

[Production Note]

>>1970년대 미국 트렌드.

화려한 패션과 최고의 음악이 되살아났다!!

: 볼거리 가득한 최고 패셔니스트 ‘피티 그린’의 의상과 헤어 스타일!!

그리고 그의 엽기적인 여자친구의 톡톡 튀는 의상 눈길.

디자인 팀이 직접 제작한 36벌 이상의 옷가지들로 그려낸 피티 그린의 컨셉은 색상에서 느껴지는 조합뿐 아니라 자유분방함을 표현했다. 최고의 영감을 잡기 위해 빈티지 잡지 사진들과 당시 멋쟁이 남자들의 표본이 되는 에스콰이어 잡지기사들을 스크랩하여 참고했다고 한다. 또, 다양한 옷감재료와 색상을 가지고 실험한 끝에 실제 그들이 입었던 옷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세밀한 소품들로 가발에서부터 수백 가지의 신발까지 70년대 최고의 트렌드를 재탄생 시켰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패션은 피티 그린의 엽기적인 여자친구의 화려한 의상. 피티 그린이 신랄하고 송곳 같은 입담으로 가슴조리게 한다면, 그의 여자친구는 아슬아슬하고 현란한 옷차림으로 아찔함을 보여 줄 것이다.

: ‘보이는 라디오’의 생생한 뮤직쇼~

최고의 청취율을 자랑하는 만큼 탁월한 음악 선택!!

라디오 DJ가 영화의 소재인 만큼 영화상 가장 중요했던 것은 바로 음악. 70년대 음악을 좀더 친숙하게 들려주기 위해 음악 프로듀서(테렌스 블랜차드)는 직접 편곡에 나서 만의 CD를 제작해 스탭들과 공유했다. 또, 대본 작업을 할 때에도 작가는 Sly & The Family Stone, 마빈게이, 모타운 등 유명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글을 써 내려갔다고 한다.

영화 속에서 직접 들려지는 음악으로는 James Brown(제임스 브라운)과 Barbara Lewis(바바라 루이스)등의 소울 음악과 신나는 펑키 디스코로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이렇게 는 여러 분야의 음악을 중심으로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한편의 뮤지컬 같은 영화가 제작되었다!

>>7주간 촬영된 워싱턴D.C 폭동 장면 완벽 재현!!

: 워싱턴 블랙 브로드웨이 지역과 워싱턴 기념관 등에서 촬영 된 올로케 장면.

배우에서부터 스탭들까지 모두가 집중한 바로 그 장면을 만들기까지..

1968년 워싱턴D.C에서 일어난 폭동 장면과 마틴 루터 킹의 암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꼬박 이틀 동안 뜬눈으로 진행했다. 실제로 폭동이 일어났을 당시 ‘피티 그린’은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었고, 사람들의 흥분을 가라앉히는데 큰 중심이 되었다. 피티 그린은 시민들에게 “당신들이 서있는 곳은 우리가 사는 곳이고, 여러분이 이곳을 불태운다면 우리가 가진 것을 태우는 것 일뿐이다”라는 멘트로 폭동을 잠재우는 위력을 보여주었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의 생생함과 위험한 현장, 거기에 라디오 생방송을 접목시켜 촬영해야 했던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7주 동안 암살 장면과 폭동 장면을 촬영하면서 배우들과 스탭들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또, 돈 치들은 그 장면 촬영을 위해 공중에 매달린 채 꼬박 밤을 새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역사적인 사건을 재현하는 것이니만큼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인 마틴 루터 킹의 암살 씬과 폭동 장면은 관객들을 숨죽이게 할 것이다.

>>최고의 콘서트 열기를 방불케 한 촬영 현장!!

수 백명의 엑스트라 동원. 그리고 그들의 열광!

제임스 브라운의 무료 콘서트 장면을 찍기 위해 수 백명의 엑스트라가 토론토 대학에 동원되었다. 콘서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제임스 브라운 역을 맡은 허버트 L 롤링스 주니어는 마치 소울 음악의 대부가 살아난 듯 콘서트 현장의 분위기를 잡기 시작했다. 수 백명의 인파를 주목시킨 롤링스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열광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예정에 없던 토론토 대학 기숙사에 있던 학생들까지 나와 엑스트라를 자청하면서 그 자리를 즐기게 되었다. 또, 촬영 중간중간 쉬는 텀에는 극중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돈 치들의 진행으로 관객들의 흥분을 이어 나갔다고 한다.

모두가 즐긴 뜨거운 밤샘 콘서트 현장.

영화 촬영현장이라 볼 수 없었던 의 콘서트 장면은 가수의 완벽한 무대 매너와 라디오 DJ의 입담, 그리고 관객들의 열정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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