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삶 플롯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Das Leben der Anderen,은 2013에 발표 된 독일 2013 드라마,스릴러 .17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울리쉬 뮤흐,세바스티안 코치,마티나 게덱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13년01월1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5년간 내 삶이었던... (타인의 삶)

난 그들의 삶을 훔쳤고 그들은 나의 인생을 바꿨다

1984년, 동독. 비밀경찰(스타지)의 감시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철저히 조사 당했던 동독의 국민들. 보이지 않는 정보국 요원의 삶. 10만 명의 비밀경찰과 20만 명이 넘는 밀고자.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5년 전, 나라와 자신의 신념을 맹목적으로 고수하던 냉혈인간 - 비밀경찰 비즐러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그의 애인이자 인기 여배우 크리스타를 감시하는 중대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만을 체포할 만한 단서는 찾을 수 없다. 비즐러는 오히려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삶으로 인해 감동받고 사랑을 느끼며 이전의 삶과는 달리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 Prologue 】

1984년, 동독.

비밀경찰(스타지)의 감시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철저히 조사 당했던

동독의 국민들.

보이지 않는 정보국 요원의 삶.

10만 명의 비밀경찰과 20만 명이 넘는 밀고자.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 About Movie 】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그 화려한 수상 경력!!

영화 의 영화적 완성도 - 작품성과 연출력, 그리고 배우 연기의 완벽한 조합에 대해서는 다음의 화려한 수상경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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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카데미 -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

2007 골든 글로브 -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노미네이트

2006 독일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 남우주연상 / 감독상 / 남우조연상 / 각본상 / 촬영상 / 편집상 수상

2006 유럽 영화상 - 최우수 작품상 / 남우주연상 / 각본상 수상

2006 바바리아 영화상 - 남우주연상 / 감독상 / 각본상 수상

2006 LA 영화비평가협회상(LAFCA) -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2006 런던 영화상 - 최우수 각본상 수상

2006 덴버 영화제 – 관객상 수상

2006 로카르노 영화제 - 관객상 수상

2006 벤쿠버 영화제 - 최고 인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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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이 밖에도 21개 영화상 수상을 비롯, 11개 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기록을 보유한 영화이다.

특히, 독일영화상 주요 11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전례 없는 신기록을 남겨 독일영화의 전성기를 점쳤으며, 이로 인해 전 세계 영화인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독일영화상의 최우수 작품상 수상으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은 독일의 문화예술상금 중 최고액을 상금으로 받기도 했다.

‘유럽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 은 이미 유럽 대륙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좋은 작품이 관객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로, 이미

로카르노 영화제와 벤쿠버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에서도 2006 부산국제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공들인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4년의 사전 제작기간과 1년의 촬영기간 / 각본과 미술

각본 _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80년대 동독의 재현을 위해 역사 전문가와 건축 전문가,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았던 현존하는 비밀경찰과 비밀경찰로부터 감시를 당했던 피해자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2001년 부터 4년간 자신이 한 일이라고 말하는 플로리안 감독은 자신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과거를 오가며 아파하고 감동받게 되었다. 서독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그는 동독의 상황은 전혀 모르던 상황이라 그 충격은 더욱 컷고 이야기를 발전시킬수록 신중에 신중을 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미술 _ 실크 뷰어

영화의 배경은 통일 이전의 동독. 통일전의 삭막한 회색도시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공들인 시간은 자그마치 4년. 4년간 직접 각본을 써내려 가며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이 가장 신경을 쏟은 부문은 80년대의 동독의 모습을 재현해 내는 것이었다. 이에 미술감독인 실크 뷰어의 부담과 고민은 대단히 컷다. 80년대를 베를린에서 보낸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어두운 기억을 떠올려야 했다. 실제로 비밀경찰 조사대에 끌려갔던 이름없는 죄수들을 만나며 슬픈 과거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여야 했고 그들의 노력은 1년의 촬영기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졌다.

비하인드 스토리 - “그래피티가 싫어욧!!”

완벽한 동독의 거리를 재현하기 위해 회색도시를 만들어야 했던 오픈세트. 아침이면 나타나는 그래피티(페인트 스프레이로 자유롭게 그린 벽화)때문에 매일 아침 페인트를 덧칠해야 했다고..

공들인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1년의 후반 제작기간 / 음악과 편집

음악 _ 가브리엘 야레드

두 번의 아카데미 오스카, 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가브리엘 야레드와의 환상적인 작업!! 프랑스인 음악감독과 독일인 영화감독의 지리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호흡의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의 음악작업. 플로리안 감독은 각본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편지와 시나리오로 가브리엘 야레드 음악감독에게 끊임없이 프로포즈 했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감동받은 그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런던과 파리에서 단 몇 번의 미팅을 가지며 소통해갔다.

그리 긴 미팅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이유는 가브리엘 야레드의 에 대한 각별한 애정 때문이었다. 영화 속에서 드라이만 역을 맡은 세카스티안 코치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곡 “아름다운 영혼의 소나타”는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는 드라이만의 가슴 아픈 진심이 우러나오는 장면인데.. “아름다운 영혼의 소나타”를 들은 후, 세바스티안 코치는 드라이만을 어떻게 연기해야 할 지 감을 잡았다고 한다. 가브리엘 야레드 음악감독의 마음을 움직인 시나리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탄생시켰다. 의 모든 음악은 음악의 도시, 프라하에서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작업했다.

작품 – [베티 블루], [비욘드 테라피], [까미유 클로델], [빈센트 앤 테오], [연인], [잉글리쉬 페이션트], [시티오브 앤젤], [리플리]. [병속에 담긴 편지], [쉘 위 댄스], [뉴욕의 가을] 등...

편집 _ 페트리샤 롬멜

4년간의 시나리오 작업과 약 1년간의 촬영기간, 그리고 영화의 마무리를 짓는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인 편집작업은 1년간 진행되었다. 플로리안 감독은 이렇게 회상한다. “더 이상 편집을 하면 이 아닌 다른 영화가 되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히 마무리를 지었다” 섬세한 감정을 따라 섬세하게 촬영된 장면들을 페트리샤 롬멜 편집감독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었기에 의 감동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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