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니스트 애국자인 랩가수 서브리미널과 아랍 민족주의 랩가수인 타메르는 정치가들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었던 말을 랩 음악의 힘을 빌어 건넨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은 랩 공연으로 시작한 랩 배틀의 향연을 벌이게 된다. 3년 동안 촬영된 다큐멘터리 은 폭력이 난무하고 희망이 사라진 시대, 분노로 가득 한 두 시인의 모습을 담아내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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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 래퍼가 있다. 한 명은 이스라엘, 다른 한 명은 팔레스타인 출신이다. 양국의 화해무드 속에 두 사람은 함께 활동하기도 하지만, 다시 악화된 정치상황은 이들 콤비를 떼어놓고 만다. 과연 음악은 정치와 이념, 그리고 폭력을 넘어설 수 없는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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