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포켓몬스터 AG : 포켓몬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플롯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 포켓몬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劇場版ポケットモンスター/アドバンスジェネレーション
ポケモンレンジャーと蒼海(うみ)の王子マナフィ
,은 2015에 발표 된 일본 2015 애니메이션,가족,어드벤처,판타지 .22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유야마 쿠니히코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엄상현,이선호,지미애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15년07월22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포켓몬 사상 최대의 미션!

세계 정복을 꿈꾸는 해적에 맞서 전설의 보물을 지켜라!

전설 속 바다 신전 ‘아크셔’에 숨겨져 있는 보물 ‘바다의 왕관’. 바다의 왕자 ‘마나피’를 수호하는 미션을 수행 중인 포켓몬레인저 ‘잭 워커’를 만나 함께 여행을 시작한 지우 일행! 그러나, 바다의 왕관을 얻기 위해 환상의 포켓몬 마나피를 노리는 악당 해적 ‘팬텀 톨프’의 습격을 받게 된다.

결국 마나피는 팬텀에게 납치되고 아크셔와 바다의 왕관은 영원히 사라질 위기를 맞게 되는데..! 과연 잭과 지우 일행은 팬텀을 무찌르고 마나피와 바다의 왕관을 지켜낼 수 있을것인가?!

HOT NEWS

2006년 여름 극장가는 ‘포켓몬 열풍’ 경계주의보!

극장판 포켓몬스터 최신작 등장!

‘포켓몬’ 탄생 10주년을 맞는 2006년 여름,

전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키며 ‘포켓몬 열풍’을 일으켜 온 포켓몬스터가 최신 극장판 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는 지난 10년 동안 15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던 포켓몬스터가 국내 팬들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야심작!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포켓몬 캐릭터들의 등장, 모험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 한층 업그레이드 된 3D 영상, 일본 최고의 가수 ‘소에루’의 음악, 그리고 생생하게 구현된 청록빛 해저 공간 등을 고스란히 담아낸 는 기존의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기술력과 파급력이 집대성된 작품으로 올 여름, 볼만한 애니메이션을 찾는 가족관객 뿐만 아니라 20대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켓몬 최고의 퀄리티를 선보인다.

더욱이, 는 전작들과 달리 일본과 거의 동시에 개봉된다는 점에서 국내 팬들에게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으로 손꼽힐 전망이다.

(일본 개봉 2006년 7월 15일)

CHARACTER

피카츄 : 지우의 포켓몬

포켓몬스터의 대표 캐릭터이자,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전기계열의 포켓몬이다.

뺨에 있는 주머니에 전기를 담았다가 위급 시에 방전하며 상대를 공격한다.

지우 : 최고의 포켓몬 트레이너를 꿈꾸는 소년

최고의 포켓몬 트레이너를 꿈꾸는 10살짜리 소년. 피카츄와 늘 함께 한다.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에 우연히 만난 포켓몬 레인저의 미션에 동참하게 된다.

마나피 : ‘환상의 포켓몬’이자 ‘바다의 왕자’

특이하게 알에서 탄생한다는 환상의 포켓몬. 포켓몬레인저의 수호를 받고 있다. 전설의 바다 속 신전 ‘아크셔’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팬텀 톨프의 추격을 받는다.

잭 워커 : ‘포켓몬 레인저’

화려한 변장술과 지혜로움, 재치, 뛰어난 무술실력을 가진 포켓몬 수호자. 마나피의 알을 바다의 신전 ‘아크셔’까지 안전하게 수행하는 비밀 임무를 맡았다. 캡처 스타일러를 통해 야생 포켓몬들의 협력을 얻는다.

팬텀 톨프 : 세계정복을 꿈꾸는 위험한 야심가

강한 힘과 거친 성격을 가진 해적으로 거대한 잠수함을 타고 다닌다. 환상의 포켓몬 ‘마나피’를 통해 세계정복을 이루고자 포켓몬 레인저와 지우 일행을 끈질기게 뒤쫓는다.

이자벨 : 마리나 서커스단의 최고의 스타

수중 포켓몬쇼로 호평 받는 마리나 서커스단에 소속된 인기 스타. 포켓몬들과 화려한 수중 포켓몬쇼를 진행한다. 전설 속 바다의 신전에 살았던 ‘물의 일족’의 후예로, 마나피와는 깊은 인연이 있다.

로켓단 : 마나피의 알을 노리는 어리버리 3인조

매번 지우 앞에 나타나 온갖 음모를 꾸미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이번에는 포켓몬 레인저가 수호하고 있는 ‘마나피의 알’을 빼돌리기 위해 팬텀 톨프에게 접근한다.

PRODUCTION NOTE

최초 공개!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

에서는 지금까지 전혀 볼 수 없었던 귀엽고 앙증맞은 네 종류의 신종 캐릭터와 포켓몬 레인저라는 새로운 인물이 첫 등장한다.

1. 환상의 포켓몬 마나피와 새로운 포켓몬 탄생!!

항상 새로운 포켓몬의 탄생으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최신 극장판 에서는 ‘마나피’, ‘타만타’, ‘브이젤’, ‘페라페’ 등 새로운 4종의 포켓몬을 선보인다. 이 중 ‘마나피’는 특히 눈 여겨 봐야 할 캐릭터. 전설 속 바다의 신전 ‘아크셔’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이자 지금까지 선보인 수 많은 바다 포켓몬들의 리더이며 “바다의 왕자”로 불리는 환상의 포켓몬. ‘마나피’는 야생으로부터 성장, 진화해 가는 다른 포켓몬들과는 달리, 알에서 탄생하는 신비로운 포켓몬. 따라서 기존의 포켓몬 캐릭터가 주변에 있는 동물, 식물, 곤충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되었다면, ‘마나피’는 인간과 더 가까운 캐릭터로 처음 알에서 깨어났을 때 아이처럼 운다든지, 태어났을 때 처음 본 사람을 엄마로 여긴다든지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TV시리즈와 게임 등으로 이미 포켓몬스터 캐릭터에 열광했던 팬이라면, 최초로 공개되는 이 신비스러운 포켓몬 ‘마나피’의 탄생을 놓치지 말 것!

2. 드디어 베일을 벗는, 포켓몬 레인저!!

일본 히나타 TV시리즈와 닌텐도 DS 소프트 등에 등장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던 포켓몬 레인저가 드디어 이번 영화에 첫 등장, 마나피의 알을 바다의 신전 ‘아크셔’까지 안전하게 수호하는 극비 임무를 수행한다. 단순히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기존의 포켓몬 트레이너들과는 달리 포켓몬 레인저는 ‘캡처 스타일러’라는 기구를 통한 야생 포켓몬들의 협력을 얻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 의 톰 크루즈처럼 위험에 대처하는 뛰어난 임기응변과 재치, 변장술 등 다양한 능력을 선보이며 활약하는 포켓몬 레인저의 통쾌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은 오직 영화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행운!

3.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포켓몬 사상 최강의 퀄리티!!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절정을 이룰 가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은 단연 비주얼이다. 3D의 조합으로 만들어 낸 푸른 바다 속 풍경은 실제로 바다 속을 누비는 듯한 사실감과 스케일을 제공한다. 입체감이 살아 있는 거대한 해적잠수정,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전설의 바다 속 신전 등 해저에서 펼쳐지는 모험담을 화려한 영상에 담아냈다. 여기에, 환상의 포켓몬과 전설의 보물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와 박진감 넘치는 배경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4. 상상 그 이상!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풍성한 볼거리!!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마리나 서커스단의 ‘수중 포켓몬쇼’는 수많은 볼거리 중에서도 백미. 공중에 떠 있는 커다란 물방울들 안에서 펼쳐지는 포켓몬들의 서커스는 상상력 그 이상의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또, 해적 팬텀 톨프와 포켓몬 레인저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결투장면과 스펙터클한 액션장면 등은 헐리우드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통쾌함과 스릴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악당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어리버리한 ‘로켓단’의 등장이라든지, 해적에게 잡혀간 지우 일행이 해적선 안에서 걸레질을 맡는 등 스토리의 중간 중간에 녹아 있는 재기 넘치는 설정과 에피소드 등은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역할을 한다.

2006년, 포켓몬이 전하는 ‘모험’, ‘용기’, ‘우정’의 메시지!

의 내러티브는 단순하지만 어린이들을 협동심과 창의력의 세계로 불러들이는

미덕을 갖추었다. - THE TIMES-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영화가 그렇듯 가 가진 가장 기본적인 메시지는 ‘권선징악’이다.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과 정의에 맞서는 단순히 즐기며 따라가는 영화가 아닌,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능동적 자세를 요구한다.

아이들은 포켓몬 레인저라는 대상에 ‘나 자신’을 대입시킴으로써,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루고자 모험을 하고, 지켜주어야 할 것들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협력을 하는 등 영화를 보면서 그 속에 등장하는 모든 상황들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그 속에서 사회화의 과정을 간접 경험하게 되는 교육적인 부분까지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미션’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는 영화를 대하는 아이들로 하여금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시련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자 한다. 아이들은 바다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친구들과의 협동심, 어려움에 대처하는 자세, 그리고 커다란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들을 간접 경험 할 수 있다.

이 영화를 접하는 아이들은 스크린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을 다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도와주며, 의지하며 떠나는 모험.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대결 속에서 ‘모험’, ‘용기’,‘우정’을 배우며 일생 동안 기억될 2006년 가장 즐거운 여행을 할 것이다.

BEHIND STORY

전 세계를 매료시킨 의 힘!

‘재미있는 생물을 만들자’

전세계 어린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포켓몬스터’의 원동력은 어떤 생물보다 독특하고 가지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임프리크의 사장 타지리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타지리 사장은 6년간의 구상 끝에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개, 고양이, 거북이 등의 동물들과 식물 등을 기초로 한 150여종의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을 만들어 냈으며, 이렇게 탄생한 것이 1996년 2월에 개발된 닌텐도 게임 소프트이다.

게임으로 첫 선을 보였던 는 TV 시리즈, 극장판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사업 등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걷어들이며 20세기 가장 성공한 캐릭터로 평가 받고 있다. 1999년에는 의 대표 캐릭터라 일컬어지는 ‘피카츄’가 미국의 시사지 ‘Time’에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을 정도.

2004년까지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무려 313억 엔의 흥행수입과 160억 엔의 배급수입, 미국에서만도 170억 엔의 흥행수입을 기록했으며 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닌텐도의 게임소프트는 일본에서 2,056만 개, 해외에서 2,188만개가 팔려나갔다. 카드게임은 일본에서 18억 매, 미국에서 24억 매가 판매되었다.

국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캐릭터 상품의 경우, 일본에서 4,000여 개, 해외에서 8,000여 개의 아이템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그 라이센스만 해도 일본 70개사, 해외 800개사와 계약을 맺고 있다고. 68개국에서 TV시리즈를 방영하는 동안 발매된 의 싱글 CD만 해도 무려 185만 장에 이른다.

TIP! 극장판 연보

1기 뮤츠의 역습 (2000년, 국내 개봉작)

2기 루기아의 탄생 (2001년, 국내 개봉작)

3기 결정탑의 제왕 엔테이

4기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

5기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6기 칠일밤의 소원성 지라치

7기 열공의 방문자 데오키시스

8기 뮤와 파도의 용자 루카리아

9기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2006년, 국내 개봉작)

‘POKEMON’ PHENOMENON

아이들은 왜 에 열광하는가!

‘포켓몬 현상(Pokemon Phenomenon)’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 과연 어떤 점이 어린이들을 이토록 매료시키는 것일까?

첫째, 는 기획에서 제작까지 철저하게 아이들 중심적인 시각에서 만들어졌다.

어린이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창조한 캐릭터, 어른들이 알지 못하고 아이들 세계에서만 이해가 가능한 싸움과 게임규칙, 빠른 화면 전개와 밝고 화려한 색채, 각각 다른 특징들을 지닌 포켓몬들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면서 점차 더 깊이 재미에 빠져들게 만든 학습적인 측면 등 어린이의 습관과 문화를 분석해 이를 기초로 기획 제작된 작품이 바로 다.

둘째, 포켓몬스터가 그처럼 단시일에 폭발적인 신드롬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진화, 수집시스템에 기초로 한 포켓몬스터의 구조에 있다. 는 꽃, 식물, 동물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생물로 이루어진 기본 캐릭터들에 유전공학적인 개념을 도입시켜 트레이너의 교육과 사랑을 받으면서 고차원의 생물로 진화해 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들 각각의 캐릭터들의 카드는 수집이 가능하고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또래집단 사이에 집단적인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도록 만들었다.

셋째, 어린이들의 어법, 기억력을 연구해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캐릭터의 이름을 만들었다. 더구나 이들 캐릭터들은 게임이나 영화가 공개되는 각 나라의 특성을 살려 그 나라 아이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자국언어로 바꾸도록 계약단계에서부터 의무사항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만 하더라고 캐릭터들의 특성을 잘 잘린 한국적인 이름을 짓기 위해 1년 여의 시간을 투자했을 정도다.

넷째, 캐릭터와 스토리의 진행 방식.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수집해 가면서 사용자들만의 독자적인 스토리가 형성되는 방식은 감성적인 아이들에게 가장 강하게 어필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주머니 속에 넣어도 될 만큼 작고 귀여운 원색의 독창적인 외형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되는 환경친화적 특징들이 어린이들로 하여금 포켓몬에 대한 소유욕과 애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던 것.

SPECIAL NOTE

포켓몬스터의 키워드는 ‘자유’

(주식회사 포켓몬의 이시하라 츠네카즈 사장 포켓몬 탄생 10주년 기념 인터뷰 중)

* 첫번째의 작품이 발매된 후, 10년. 지금의 솔직한 기분은?

저는 올해 49살로 내년에는 50살이 됩니다. 저의 인생 가운데 가장 진하고 충실했던 시기가 최근 10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포켓몬이라는 캐릭터, 컨텐츠에 푹 빠져 달려왔던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입니다.

* 포켓몬이 가진 무엇이 이런 큰 인기를 얻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먼저, 포켓몬을 탄생시킨 게임프리크의 ‘타지리 사토시’ 사장을 필두로 한 게임광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해 주었기에 포켓몬의 세계에 새로운 깊이가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포켓몬을 프로듀싱 하는데 있어서 특별히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포켓몬이라는 건, 진화합니다. 생물로써 말입니다. 피카츄를 예로 든다면, 큰 것이 있다면 작은 것도 있고, 귀가 구부러져 있다고 해도 좋습니다. 다시 말해 ‘개체차’라는 것을 포켓몬의 세계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개체차’라는 것은 유니크한 상품개발이나 아이디어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캐릭터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제대로 품질 관리하여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포켓몬의 경우는 진화하기 때문에 유니크 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재미있는 상품이 태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세계관이 지나치게 딱딱하고 굳어져 버린다면 창조적인 자유가 없어져버리니까요. 이러한 자유를 배려하지 않았다면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로 전개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 여름에는, 영화의 최신작 극장판 포켓몬스터인 가 공개됩니다. 이 영화와 게임소프트가 밀접하게 연동된다던가 하는 부분이 있는지요?

기존 영화들도 게임과 관련한 여러 장치를 해왔지만, 이번에는 연동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먼저 게임이나 영화 두 세계관 안에서 ‘포켓몬 레인저’가 활약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포켓몬 레인저의 경우는 게임으로 먼저 존재하여 그들이 있는 의미, 사회성이라는 것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영화를 먼저 보게 된다면, 게임을 하면서 영화의 내용을 돌이켜 보는 즐거움을 가졌으면 합니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 포켓몬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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