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인 지지, 제롬, 크리스티앙, 장-클로드, 베르나르는 코트디부아르의 해변으로 휴가를 즐기러 간다. 휴양지 리조트에 도착한 베르나르는 자신보다 앞서 리조트에 와 있던 아내 나탈리와 재회한다. 그들은 일상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흥미롭고 재기 넘치는 유머가 가득한 작품 속에서 르콩트는 ‘클럽 메드’와 같은 대형 휴양 리조트에 대해 풍자하는데, 한편으로는 지극히 프랑스적인 휴가의 모습을 지향한다. 르콩트의 프랑스식 휴가 유머는 속편으로 이어진다.
(2014년 영화의 전당 - 감정의 세공술사들 : 클로드 소테 & 파트리스 르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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