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메이커 ドリ-ムメ-カ-

드림 메이커 ドリ-ムメ-カ-,은 2004에 발표 된 일본 2004 드라마 .23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스가와라 히로시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잇사,우에하라 타카코,미야모토 마키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4년04월23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마사토의 밴드는 라이브 하루스의 오디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인 라이브 하우스 사장은 좋아하지 않는다. 이에 멤버 모두 흩어져버리고 마사토만이 홀로 남는다. 자신의 한계를 알고는 슬럼프에 빠진 마사토. 대용량 스피커를 실은 개조 오토바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스스로 편집한 논스톱 뮤직. 이렇게 달리고 있을 때만은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마사토는 오토바이 클럽인 레드 히트의 일원이 되고, 그 곳에서 만난 레이코는 마사토의 테잎을 BGM으로 높이 평가해 준다. 그리하여 마사토는 누군가에게 인정받을 때 느끼는 기쁨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토는 우연히 매직랜턴이라는 레코드 대여점 앞을 지나가게 된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레코드점 안으로 들어가는 마사토. 그곳은 보물창고였다.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흩어져있는 음반 모두가 좀처럼 구해볼 수 없는 귀중한 음반들이었던 것이다. 경이로움과 감동으로 무아지경에 빠져 있던 마사토에게 말을 건넨 것은 미희(이노하라 다카코 분)라는 이름의 소녀였다. 마사토가 레코드와 관련된 지식을 쏟아내자 진심으로 기쁜 표정이 되는 미희. 이 가게의 레코드는 모두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끼시던 것들이었다. 미희는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레코드를 들려주고 싶어 레코드 대여점을 시작했던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마사토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 레코드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