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아옌데 정부를 총으로 무너뜨린 독재자 피노체트의 치하에서 성장한 세대를 고백한 작품. 부모가 피노체트 정권에 살해된 참혹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모두 독재에 항거한 학생운동 출신들이다. 알렉산드로, 엔리케, 캐롤리나는 과거 가열차게 운동했지만 지금은 운동을 떠나있는 이른바 "칠레판 386 세대"인 셈이다. 작품은 이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희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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