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다양한 감정들이 담긴 글들이 오고 가는 교차로이다. 우체국에서 일하는 칼라는 수취인이 불분명한 글들에 다양한 언어, 소리 그리고 감정들로 또 다른 의미의 생명을 불어 넣고는 다시 그 생명의 글들을 누군가에게 보낸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하지만 우연히 보낸 편지로 인해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자 그녀의 삶에 중요한 현실적인 갈등이 다가온다.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나다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