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구조영화라는 실험영화에 있어서 하나의 대표적 경향성을 널리 알린 마이클 스노우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영화는 고정된 카메라로 빈 방을 비추며, 마치 한 번의 테이크로 촬영한 듯, 벽에 붙은 물결의 사진을 향해 45분간 아주 천천히 줌인한다.
줌 인 되는 동안 관객은 몇가지 상황에 맞닥뜨린다. 빈 방에서 벌어지는 이 일련의 사건, 혹은 작용들은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마치 원소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남자배우가 또 다른 유명한 실험영화작가인 홀리스 프램튼인 것도 영화를 보는 재미를 가중시킨다. (2010년 제7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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