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를 위해 프랑스로 떠났던 오타르는 그루지아의 트빌리시라는 마을에서 힘겹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족들을 남겨두고 숨을 거둔다. 오타르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전해지자 그의 여동생과 조카딸은 할머니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오타르가 잘 지낸다는 내용의 편지를 꾸며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선의의 거짓말’은 곧 모든 사람들의 삶과 뒤섞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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