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캠피온의 1984년 단편영화. 직장 내 성폭력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다루었다. 주인공은 상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다가 직장에서 쫓겨난다. 동료들과 남자친구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녀의 탓으로 돌린다.
(2013년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일과 후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