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쯤으로 생각되는 전쟁이라는 공간. 처형장, 어린 군인은 원치 않는 살인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군인은 얼굴에 가면을 가리고 자신이 살인했던 처형수의 딸과 화해를 시도한다.
연출의도
죄의식에 관한 영화를 담고자 했다. 화해할 수 없는 화해 속죄할 수 없는 속죄. 우리는 그러고 산다. 속이며 화해하고 오해하고 용서받았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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