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활동하고 있는 누드 모델들의 생활과 일을 1995년부터 2000년까지 5년에 걸쳐 기록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일곱 명의 여성 누드 모델들이 현장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실제적인 감정이나 사건들을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보여지고 해석되는가에 대한 낡은 사고들을 깨부수려고 한다. 또한 그들은 가부장적인 대만사회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를 되찾고자 한다.
감독인 황팅푸는 대만예술대학을 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부터 매년 한편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는 대만 필름 아카이브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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