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인과 전성은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둘은 한탕을 노리고 라스베가스로 향하지만 돈만 날리고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 사고로 전성이 죽고만다. 사건을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백인. 그러나 전화응답기에는 “라스베가스에 가면 위험하다”는 누군가의 전화 메세지가 녹음되어 있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이백인은 진상을 파악하러 나서고 그 과정에서 티나라는 여경찰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하기로 하는데 어느 날,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고, 사고를 되돌려 진상을 다시 살릴 방법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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