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대학 친구들이 어느날 만나 술을 마신다. 함께 노래하고, 술마시고, 웃고, 떠들지만 그들에게 서로 할 얘기는 없다. 술어서 깨어난 그들이 서 있는 곳은 머나먼 항구의 어디쯤. 저 멀리 섬이 보이지만 그들은 가고 싶은 섬에 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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