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게는 눈먼 아내가 있었고, 자신이 일을 나갈 때에는 딸들이 걱정되어 문을 잠구어 두었다. 사미라는 11일동안 그들의 집에 기거하면서 그들의 모습을 담아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하루의 일과를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다. 그리고 영화의 후반부에서는 그렇게 해서 만든 이야기를 통해 사미라 자신이 주장하고픈 주제를 전달한다. 노인은 감옥에서 풀려난 뒤에도 여전히 딸들을 집안에 가두어놓고 있었다. 결국 보다 못한 복지국 직원이 딸들을 바깥으로 내보내 마음껏 놀게 한 뒤 노인을 집안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는 딸들의 고통을 직접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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