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작가들이 모이는 "뤼사스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크리스 마르께 회고전을 할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짧은 영화. 크리스 마르께의 작품 계보를 사방놀이 개념을 차용해 정리하는 동시에 각 작품의 영상과 소리가 끝말 잇기와 같이 연결되어 마르께의 세계를 표현한다. 단순하고 유희적인 소품. 크리스 마르께의 페티쉬 동물들, 고양이와 부엉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보는 이의 길잡이 노릇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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