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끼가 소속된 야쿠자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사라졌던 박태훈이 복수를 위해 다시 돌아와 냉정하게 계획을 실행해간다. 작가인 민하영은 열렬한 사랑을 하는 암흑가의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쓰고 있다. 태훈은 배신자 장도식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영은 이준석과 이별 후 아픔을 달래기 위해 여행길에 오른다. 우연히 만난 둘은 운명적인 예감을 느끼지만 곧 헤어지게 된다. 하영이 여행 중 만난 태훈에게 받은 인상으로 글을 쓰고 있을 때, 태훈은 아오끼와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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